그러나 더욱 몰랐던 것이 있다. 그것은 어린이라는 세계가 정중하고 사려 깊고 현명함으로 가득하다는 사실이다. 어린이가 우리를 어떻게 대하는가를 살펴보는 일은 어린 시절의 우리가 나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었고 세계를 얼마나 신뢰하고 있었는가를 되돌아보는 일이기도 하다. 그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우리 모두가 읽어야 한다. 어린이와 무관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. '어린이라는 세계'는 당신이 잊고 있었던, 신중하고 용감했던 당신의 세계다. _김지은(어린이 문학 평론가) 추천의 글 중에서
어린 시절의 당신은 어떤 사람이었나요?
그 시절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나요?
ex) 'OO한 어린이였던 나는 OO한 어른이 되었다.'
독서모임이 벌써 1주년이 되었습니다!
이번 모임에선 다같이 그린 그림으로 스티커를 만들어 한 해 동안 읽은 우리의 책장을 꾸며봤는데요!
읽은 책들을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너무 뿌듯하네요,,
내년에도 더 꽉꽉 채워 봅시다. 함께해줘서 고마워요~~!!



'essa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[정혜윤/슬픈 세상의 기쁜 말] 내 삶의 형태를 만들어주는 단어 (2) | 2022.08.17 |
|---|---|
| [백세희/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] 어쩌면 그랬겠지 (2) | 2022.07.11 |
| [룰루 밀러/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/범주화에 대한 고찰] (0) | 2022.03.27 |
| [김초엽, 김원영/사이보그가 되다] 사회적 약자들의 투쟁 (2) | 2022.01.03 |
| [한정원/시와 산책] 참외같은 마음 (0) | 2021.01.20 |